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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다문화어린이 금융교육을 뮤지컬로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씨앗’은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금융교육 뮤지컬’과 ‘경제금융교실’에 총 3500만원을 후원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김용환 행장은 이날 수은 여의도 본점 대강당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한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회장 민상기 서울대 교수) 관계자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참석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다문화 어린이 등 300여 명이 관람한 ‘금융교육 뮤지컬’은 저축과 돈의 소중함, 합리적인 용돈쓰기 등의 내용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춤과 노래로 담아냈다.

김 행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뒤 “학교수업 외에 경제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경제·금융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다문화가정의 꿈나무들이 우리 사회의 건전한 경제시민으로 무럭무럭 커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10여 곳의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내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은 희망씨앗과 함께하는 생생 경제·금융 교실’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중법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