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전통상인·외국인·여성 명예부시장 3인 선발 서울시는 ‘전통상인’·‘외국인’(다문화)·‘여성’의 입장을 대변, 각 분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할 명예부시장 3인을 시민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 서울시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명예부시장 제도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지난 2월 장애인·어르신·청년명예부시장을 위촉한 바 있다. ‘전통상인’·‘외국인’(다문화)·‘여성’ 명예부시장에 대한 추천은 5일(목)부터 12일(목)까지 8일간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를 통해 이뤄진다. 시는 관련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들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다양한 민의를 수렴할 수 있는 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게시된 양식에 따라 추천 대상자의 활동사항이나 소통 능력 등을 진솔하게 작성하면 된다고 밝혔다. 시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