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시, 다문화가정 등 서민복지 일자리 창출에 집중 대구시는 올 한해 시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일자리 대구를 건설하고, 고용률 상위권 도시를 달성하기 위해 7만 2천 개(정규직 일자리 1만 1천 개, 서민복지 일자리 6만 1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한 해는 시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일자리 대구 건설을 비전으로 7만 2천 개(정규직 일자리 1만 1천 개, 서민복지 일자리 6만 1천 개, 전년 대비 31% 증가)의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상위권 도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경기침체에 따른 일자리 감소와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정규직 일자리와 여성,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서민복지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범일 시장은 “시민과 함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