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여성 한국이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부산진구 결혼 이민 여성 한국이름 취득 토털 서비스 한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 삶의 질 향상 한국 이름 작명에서 취득까지 서비스 지원 지난 달 캄보디아 출신 새댁이 시아버지와 창성창본 신고를 하러 구청을 방문하였다. 그녀는 2006년도에 한국 남자와 결혼해 네 살된 남자 아기와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는데 혹시 내 아이가 엄마 이름 때문에 놀림을 당하지는 않을까 걱정되어 고국에 계신 부모님이 지어 주신 이름이지만 아이를 위해 이름을 바꾸기로 했단다. 작명소에서 성과 이름은 지었지만 법적 절차는 법원에서 하는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에 5년간의 한국생활에도 불구하고 법무사 사무실에 인지대 송달료 등을 포함하여 20만원정도 자신의 형편에는 비싼 수수료를 지불하고 창성과 개명허가 결.. 더보기 이전 1 다음